2020년 11월17일 충남 천안시는 충남·북, 경북도와 12개 시·군 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회 교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조7천억원(제3차 국가철도 반영노선 제외 시)을 들여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총연장 330㎞)을 철도로 잇는 대형 사업이다.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85 전북도에 송하진지사와 경북도 이철우지사 전주～김천간 동서연결철도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건의문치택 전북-경북 ‘전주~김천 동서연결철도’ 횡단의 꿈 기대감 - 전민일보 전북과 경북을 잇는 전주～김천간 동서연결철도 구축사업을 위해 전북과 경북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고 추진에 나선다. 전북과 경북 양 지역 정치권도 내년 상반기 확정될 제4차 국가철도망구 www.jeonmin.co.k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구시청에서 열린 '민주당-대구시 정책간담회'에서 4일 "달빛내륙철도를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달빛내륙철도는 대구와 광주를 동서로 잇는 시속 250㎞로 달리는 준고속철도로 연결해 이 두 지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은 23일 발표한 이슈브리핑(231호)에서 동서간 교류와 지역 균형발전으로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전북을 부산행 열차 출발역으로 하는 동서연결철도(전주~김천) 건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관련기사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923_0001176671&cID=10808&pID=10800

실시설계 2020년 8월 24일 발주 영동권 원주, 강릉 시민은 눈여겨 볼 사업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수인선 월곶역과 경강선 판교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40.3㎞의 철도 노선 경강선(판교∼강릉)과 연계를 통해 동서철도 축을 완성한다는 방침 경강선에서 서해선 축인 민자사업구간 원시-소사 대곡선 환승으로 경의선 이용 가능 오는 2025년을 개통예정 한편, 최근 개찰을 진행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 1ㆍ6공구 건설공사 지하안전영향평가’는 용마엔지니어링이 가져갔다. 용마엔지니어링은 86.27%(1억7379만원)로 투찰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11418511650885 ‘월곶∼판교 복선전철 실시설계’ 24일 발주 하반기 철도 설계시장 관심 사업..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정부가 내년부터 추진하는 ‘제 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포함시키자 정치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라선은 1914년 3월 이리(익산)-전주간의 개동허가를 시작으로 하여 1936년 3월에 완통하였다. 그리고 복선화 개량사업은 1988년 시작으로 하여 복선화공사를 진행하여 오다가 전주-신리구간을 민자사업(BTL)으로 2012년 4월 마지막 개통함으로 전라선 전구간에 대하여 복선화 개량 완통을 하였다. 전라선은 2011년 전철화를 완료함으로 KTX운행을 하였으나 일부간에 한하여 최고속도 170km/h속도로 운행한다. KTX열차가 운행하지만 사실상 고속구간은 아니다. 이는 전라선을 복선으로개량(1988년) 할 당시 KTX 등 고속열차운행은 고려하지 않았기 ..

http://www.k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072 [여주] "여주~원주 복선전철 조속히 추진돼야" - 교차로저널 정병국의원, 여주·양평 철도 관련 국토부 적극추진 보고 받아 정병국(여주·양평, 5선) 의원은 17일 오전 국회 의원... www.kocus.com 7월 10일 여주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보도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파란불이 켜진 셈 여주시를 중심으로 “수서~광주 복선전철 경강선 여주-서원주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 지역 간 열차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 “여주시 철도 이용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회 예산 자료

2019년 철도건설사업 현황(한국철도시설공단 자료) 일반철도사업 내용.hwp 월곳-판교 복선전철 경강선과 연결되고 이 노선이 2025년 완공되면 KTX고속열차로 인천에서 강릉가지 110분에 논스톱으로 운행 합니다. 1. 사업내용 : 월곶～판교간 34.2km 복선전철 신설(복선 26.1km, 상하단선 8.1km)사업..

2019년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타면제 대상사업 총사업비 24조1천억원 규모의 23개 사업 중 철도건설사업을 살펴보니 우선 내가 2018년 평창도계올림픽을 대비한 호남권과 중부 이남권을 연결하는 충북선을 증속해야 한고 , 그리고 충북선을 경유 강원권 원강선으로 ..

난 2018년 동계올림을 대비하여 충북선을 개량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정부와 청와대는 예타 면제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시종 지사는 14일 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타 면제를 건의하기..

2018년 9월 20일 평양 공동선언 남북 추진 예정 철도 및 도로 관련기사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00204620

경남도의회는 지난 2018년 9월 5일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 착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발맞춰 더불어 민주당 경남도당은 7일 도당 회의실에서 제2차 경남도당 상무위원회를 열고 서부경남KTX(경북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

열차 운행선 구간의 야간 차단작업 시 현장 감리원에게 야간근무 수당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실정 등을 개선해 용역 대가 산정 시 야간근무 수당지급 근거를 마련 사업관리 뿐만 아니라 시공에 있어서도 선로절채작업 등 기존운행선과 병행하여 개량의 경우 일부는 열차가 다니지 않..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18년 9월 6일부터 수도권 남부 지역주민들의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과 인천∼강릉 철도 축 완성을 위한 인덕원∼동탄, 여주∼원주, 인천·수원발 KTX 등 신규 철도사업 4건의 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관련기사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5/0200000000AKR201809051071..

이번 남북철도연결에 포암되지 안았지만 경원선은 경의선 못지안게 중요한 선로 정재정 서울시립내 명예교수는 한국일보 2018년 8월 29일자 기고에서 말한다. 기고내용 중 [서울-원산-청진-남양-나진을 달렸다. 1940년 10월 1일부터 서울-목단강(牧丹江)에도 직통 국제열차가 운행되었다. 목..

2018년 8월 22일 기재부는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합덕~석문산단) 건설사업 총사업비 9380억 원이 투자되는 올해 3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예타에 통과되면 전액 국비로 서해선 101정거장과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

2019년도 북한 철도·도로 현대화 등 남북 경제협력사업을 위해 올해(3천446억원)보다 1천600억원가량 늘어난 5천44억원의 협력기금을 배정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028400014.HTML?input=1195m

광주와 대구 구간의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위한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와 대구를 비롯해 담양·순창·남원·장수·함양·거창·합천·고령 등 10개 지자체는 오는 21일 광주시청에서 '제3차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지자체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한다

남북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스스로 북한철도의 낙후를 언급했고 갑자기 남북철도 연결이 급부상 하는 현 시점에서 몇가지 잡설을 언급해 봅니다. 남북철도 연결은 크게 동서 두개의 축으로 서해안 축의 경우 전라남도 광양에서 출발 전라선 ㅡ 장항선 ㅡ 서해선 ㅡ..

道와 통일대비 희망의 첫발 예타성 조사 대비 연구용역 재무·경제성 근거자료 마련 191㎞ 1시간대 주파 목표 계획 공동 조사용역 예산 3억 편성 관광자원 등 경제효과 극대화 서해~ 동해 KTX 기차낭만 코스 영·호남 공동 희망의 길 기대 기사보기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