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운영·선로, 고속철·일반철 분리할지 통합할지 등 두고서 청와대서 철도구조개혁 ‘격론’ 김동건 “운영-선로 분리가 대세” 문재인 수석, 분리론 적극 반대 오건호 “조직 대신 회계분리를” 최연혜, 분리에서 통합으로 전환 ‘철도운영과 선로부설 분리하되 일반철-고속철은 통합운영’ 가닥 고속철 개통 뒤 철도공사 출범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9527.html 격론 끝 ‘일반철도-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결정하다 [길을 찾아서] 참여정부 천일야화 23화 철도 문제 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