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자라는국화라서 해국(海菊)이라 한다.
해풍을 맞으면서 자라 키도 작고 잎이 작다.
동해 "심곡 바다부채길"
정동진 크루즈 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심곡항에 도착 늦은 점심은 간단하게 라면으로 해결하고 카카오택시로 출발지인 주차장에 도착했다.
부채길 코스는 약3키로 좀 못되는 길로 해안선 대부분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촬영도 하면서 걸으니 한시간 남짓 걸리는 것 같다.
중간 중간 화산암이 독특한 절리를 이루고 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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