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2024년 9월 4일 오전 8시 30분경 충북 제천 쌍룡역에서 화물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 제천쌍룡역 시멘트화물열차 수송역 1994년 7월 쌍용분소장으로 발령받아 약 2년간 근무를 한 곳이다. 당시는 태백선은 화물열차 수송량도 많았고 선로개량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로유지보수는 대부분 인력에 의존하였다. 특히 30대에 분소장으로서 첫 발령을 받아 근무하면서 힘들었던 일은 박 00 사무소장(서기관) 무리한 업무추진으로 인적 물적 사고도 많이 나고 참 고생 많이 했다. 관련기사 https://v.daum.net/v/20240909144414438 [단독] 제천 쌍룡역에서도 탈선사고 발생…코레일 인력 구조 개선 시급[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 지난달 19일 KTX 산천 탈선 사고가 발생한지 한 달도 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