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선로이야기 (tistory.com)난 철도에 입사하기 전 사회 첫발을 잠시 농협에서 시작농협에서 정규직이 되기 위해 주산을 배우고 상업부기를 배우고매일 전표정리를 하고 돈을 간추려 한다발씩 세어서 묵음을 만들곤 했다.그러기를 몇 달을 보내다가 은행을 관두고 다시 고향 동점에 와서방황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동점선로반에 다니는 4촌 형님이 선로반에 와서 일 좀 해보라고 해서출근을 하기 시작했다.선로반이야 내가 동점에 살면서 철길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아왔기에할만하다는 생각을 하고 알았노라고 하고 출근을 하기 시작했다.동점선로반이 속해있는 영동선은 첩첩산중을 통과하는 철길로대부분 반경250미터의 급한 곡선으로 되어있다.당시에는 목침목으로 부설되어 있었고 곡선 외측에도 열처리레일이 아닌일반 레일로 부설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