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업체인 판토스가 운영 중인 '시베리아· 중국 철도'에 국내 수출기업(화주)들의 문의
30일 판토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중국횡단철도(TCR)로 운송한 물동량은 작년 동기(1~4월) 대비 5~6배 증가
TSR는 부산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보스토치니항까지 배로 이동한 뒤
시베리아철도를 이용해 유럽으로 가는 경로
TCR는 인천항이나 평택항에서 중국 웨이하이항 등까지 배로 이동해
철도로 중국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방식
현재 두 철도는 주 3~4회 운항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4/4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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