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1980년대 그룹사운드 함중아
2019년 11월 11일 향년 67세로 별세
함중아의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한때
젊어서 많이 따라 불렀던 노래다.
그리고 노래방 가면 내 18곡이었다.
직장생활 1차 회식하고 2차 노래방
그렇게도 좋아하고 많이 나니더니
그분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뒤돌아보면 아련한 추억 그리운 분들
다시 만나 노래방 갈 일은 없지만
모두 안녕을 빈다.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헤매지 말기를.........
아래 사진은 중앙선 단성-중령간 철길 사진이다.
지금은 폐선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97년도에 사무실에 들어가서 근무하다
2008년도 잠시 11개월간 단양사업소장으로 근무했다.
https://youtu.be/Mf0Mfl55YiU?si=QPiczHXHDzjYbY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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