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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선로 이야기/철도건설

2023년 강원권 5개 철도사업 8,508억 원 투입

김경수 선로이야기 2023. 6. 28. 15:54

1.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단선전철(2,828억 원), 
2.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단선전철(2,275억 원)
3.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795억 원)
4.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2,572억 원)
5. 원주~제천 복선전철(38억 원) 등 총사업비 8,508억 원을 투입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건설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비는 5,103억 원을 투입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건설 사업은 총사업비 2조 4,707억 원을 투입해 춘천과 속초 93.7km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사업, 용산에서 속초까지 약 99분이 소요될 예정

'수도권과 강원권 단절구간(여주~원주) 연결 착수'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9,255억 원을 투입, 여주와 원주 22.2km를 연결하여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인천에서 강릉까지 접근선 개선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 도담∼안동 구간 속도 상승(250km/h)

 안동〜영천 71.3km 구간은 올해 궤도 및 시스템 분야에 본격 착수하여 2024년 12월 개통예정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연내 최종 준공 추진' 제천역 진입도로 확장(2차선→4차선, 12월)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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