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에 따르면 왕부장은 리룡남 북한대사를 만나 힘이 닿는 한 조선(북측에)에 계속해서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 고 박혔다고 한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북한 전문 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는 단둥과 신의주에서 관측된 화물 궤도차가 늘어났다면서 이는 교역이 머지않아 재개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나라 물류수송이 시베리라 철도(TSR)를 이용한 육로수송이 부각되자 중국이 북한철도건설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는 아닌지 의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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