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복선전철로
철로 폐선으로 약 477만㎡ 면적의 부지가 남게 되면서 철도공단은 이 폐선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해 이번에 가이드라인 격인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활용방안에 따르면 중앙선 폐선 부지 전체의 테마는 '관광'으로 설정했다. 부지는 3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레저&체험(원주~단양) △휴식&관광(영주~군위) △역사&문화(영천~경주) 를 주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009335229701&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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