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복선전철(홍성-송산간) 건설을 본격 착수하기 위해,
사업구간에 편입되는 전 구간
용지(토지와 각 종 지장물 등)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충남 홍성군과 당진시를 시작으로
전체 노선에 편입되는
용지(5096필지, 302만6000㎡)에 대해 협의보상을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장항선을 경유
남으로는 전라선, 호남선과 연결 되고
북으로는 소사원시 및 소사대곡(BTL)을 거처
경의선과 연결된다.
북한이 문을 열어주면 유라시아 철도와 연결
철도를 이용하여 바이칼호수를 구경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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