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단은 철도건설, 개량등을 시행하는 시설관리자임에도 불고하고, 유지보수는 참여조차 할 수 없는 불합리한 형태" "조응천 의원실에서 발의한 철도산업발전법 개정안은 유지보수를 코레일에 무조건 위탁해야 하는 단서조항을 삭제해 불합리한 철도산업 체계를 유연하게 바꾸자는 취지"라고
"철도업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과거 건설교통부 지방청과 같은 곳에서 맡겠다는 대안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며 "향후 20년 내 신규 철도사업이 없어질 것이란 상황을 감안하면, 우리 조직이 아무 영향없이 존재할 것이란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단독] 김한영發 '당부말씀'..."유지보수 이관, 철도공단 존폐달린 일" < 단독ㆍ현장 < 국가철도 < 운영&시설 < 기사본문 - 철도경제신문 (redaily.co.kr)
[단독] 김한영發 '당부말씀'..."유지보수 이관, 철도공단 존폐달린 일" - 철도경제신문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철도시설 유지보수. 이 업무를 이관하는 문제를 두고, 국가철도공단 일부 직원들 사이
www.redaily.co.kr
728x90
'♣ 철도선로 이야기 > 선로유지보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레일 신임 사장 기득권 내려놓는다…"코레일 이익만 주장 못해" (0) | 2023.08.05 |
---|---|
코레일, ‘안전’과 ‘역량’ 강화 위한 간부급 인사 (0) | 2023.08.05 |
장대레일 작업제한표 (0) | 2023.07.30 |
선로작업 후 궤도 안정화 기준 (0) | 2023.07.30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시멘트 쓰지 않는 콘크리트 철도 침목 개발 성공 (0) | 2023.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