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장 신도시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사업(대장-홍대선)이 3021년 개텅을 목표로 추진
국토교통부는 대장홍대선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2자 제안공고문(RFP)이 2022년 9월 6일 민간투자사업심의 위원회를 통과했고, 연말까지 사업자 모집에 나선다고.
대장홍대선은 경기도 부천시, 서울시 양천구,강서구,경기도 고양시 은덕구,서울시 마포구,홍대입구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촤초로 BTO+BTL 혼합형 사업방식으로 총사업비는 약1조8000억원이며, 소유권을 갖는 정부가 토지보상비(670억원) 및 공사비의 50% 수준인 건설보조금(약8659억원)등을 지원하고, 운영비는 별도로 지원하지 않는다.
정부는 철도-주택 동시개발을 위해 건물형 출입구 건설과, 이의 상부를 활용한 청년주택 등 공급을 의무화 했다.
민간사업자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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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대장-홍대선 2031년 개통…민자철도사업 확정 - 아시아경제 (asiae.co.kr)
부천 대장-홍대선 2031년 개통…민자철도사업 확정
부천 대장 신도시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대장-홍대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대장홍대선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문(RFP)이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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