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7일 오늘 일간투데이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4개 공구의
입찰 대진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 1공구(3013억원)
- 중앙선 도담-단양간(장대터널, 남한강교량 등)
- 주관사 : 현대건설(현대건설42%,
현대엠코10%,
경남기업10%,
한양8%,
대명건설5%,
삼전건설5%,
서영5%,
삼양건설5% 공동수급 구성)
선구엔지니어링 설계
: 한화건설(한화건설43%,
삼성물산42%,
대화건설5%
동원건설5%
대흥종합건설5% 공동수급 구성)
서영엔지니어링 설계
◎ 2공구(추정금액 2851억원)
- 중앙선 단양-풍기(장대터널)
- 주관사 : 대우건설(대우건설60%,
삼호10%,
신세계건설10%,
삼보건설5%,
승화건설산업5%,
서영5%,
삼양건설5%)
동일기술공사 설계
: GS건설(GS건설40%,
경남기업15%,
계룡건설산업15%,
울트라건설5%,
우석종합건설5%,
동우개발5%,
EM종합건설5%,
CNC종합건설5%,
경우크린텍5%)
삼안 설계
: SK건설(SK건설42%,
현대엠코10%,
효성10%,
한양10%,
KR산업7%,
대명건설6%,
태평양개발5%,
동양종합건설5%,
대원종합건설5%)
유신 설계
: 코오롱글로벌(코오롱글로벌50%,
한화건설20%, 금호산업20%,
대흥건설5%,
삼광토건5%)
도화 설계
◎ 6공구(추정금액 2788억원)
- 중앙선 평은-무릉(신안동역)
- 주관사 : 대림산업,
: 한진중공업
◎ 11공구(추정금액 2429억원)
- 중앙선 군위군 통과구간
- 주관사 : 포스코 건설,
: 롯대건설,
: 두산건설,
: 한라건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은 현재 단선전철인 172.6km 구간을 2018년까지 복선전철 148.1km로(안동-영천간은 단선철도)단축 전구간이 고속화 되면 청량리∼영천간 운행 소요시간이 현행 4시간56분에서 1시간48분으로 무려 3시간8분이나 단축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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