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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발전을 앞당기고 2018 동계올림픽 핵심 교통시설 중 하나인 원주~강릉 복선전철 종착역인 신강릉역 위치 결정이 내년 3월 착공을 위해서는 9월쯤이면 신강릉역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종착역인 신강릉역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 사진은 강릉시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최적지라고 통보
강릉시가 발표한 후보지별 점수는 현 강릉역 76.81점, 회산동 61.81점, 금광리 61.53점, 지변동 59.23점이었다.
관련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30/20110830026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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