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유지보수 업무를 코레일로 부터 분리하려고 했던 방침을 철회 하려고 한 것으로 확인
익명을 요구한 정부 고위 관계자는 26일 “지난해부터 여러 건 발생한 탈선과 단전 등 철도 사고의 주요 원인이 코레일의 유지보수 부실 탓”이라며 “철도 안전강화를 위해 유지보수 분리를 검토했지만 이를 이관받아 수행할 기관이 여의치 않아 당분간 현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단독] 떼어내려던 철도 유지보수, 당분간 코레일에 놔둔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728x90
'♣ 철도선로 이야기 > 선로유지보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일의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철도연) (0) | 2023.12.14 |
---|---|
유지보수 · 관제 업무 당장 바꾸긴 어렵다는 결론 (2) | 2023.11.28 |
철도사고의 원인과 대책 (0) | 2023.08.14 |
열차 궤도이탈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철도시설안전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0) | 2023.08.10 |
영등포역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 조사 결과 (0)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