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신규' 노선을 '신설'하는 경우에만 사업 제안을 받아왔지만, 앞으로는 지방 폐 노선, 노후 철도시설 개량 방식도 제안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
지자체에서 역을 신설해달라고 요구하면, 지자체 소유 부지를 민간사업자에 매각해 역과 역세권을 민자 사업자가 동시 개발하는 식이다. 철도 출입구를 건물형으로 조성해 상부를 청년 임대주택이나 상업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
100억원 들었던 민간 철도사업 제안, 10분의 1로 부담 확 줄인다 - 뉴스1 (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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