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18년 9월 6일부터
수도권 남부 지역주민들의
고속철도 접근성 향상과
인천∼강릉 철도 축 완성을 위한
인덕원∼동탄, 여주∼원주,
인천·수원발 KTX 등
신규 철도사업 4건의 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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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5/0200000000AKR20180905107100063.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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