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선로이야기 2016. 9. 19. 08:16

코레일은 2017년도 PSO 관련 예산으로 4천662억원을 요청했으나

1천700억원이 적게 편성됐다고.

노선별로는

▲ 경전선 23.8%포인트

▲ 동해남부선 24%포인트

▲ 영동선 23.5%포인트

▲ 태백선 24.1%포인트

▲ 대구선 24.3%포인트

▲ 경북선 24.8%포인트

▲ 정선선 26.6%포인트씩 감소 예상

PSO 예산을 삭감하면 경영 악화를 막기 위한

벽지노선의 열차 운행 축소 또는

 역 폐지가 불가피 할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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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3/0200000000AKR20160913219700003.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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