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노반 기본 및 실시설계 낙찰자 확정
21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중앙선 제천-도담 복선전철의 총 12개 공구 중 턴키 공구(1·2·6·11)를 제외한 기타공사 8개 공구(3·4·5·(7·8)·(9·10)·12)의 공구별 노반 기본 및 실시설계 낙찰자를 확정해 고시 했다고
3공구는 도화 엔지니어링이 55%
선진엔지니어링(25%)
케이알티씨(10%)
케이지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10%)
58억원에 낙찰률 74.8%로
4공구에는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가 50%
동일기술공사(20%)
서현기술단(15%)
케이알티씨(15%)와
43억8000만원 낙찰율 80.9%
5공구는 서영엔지니어링(40%)
유신(20%)
신성(20%)
태조(15%)
37억5000만원 낙찰률 74.6%
7공구, 8공구 동부엔지니어링(55%)
보기술단25%
평화엔지니어링을 25%
9공구 10공구 서현기술단이 40%,
서영엔지니어링 20%,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15%,
선진엔지니어링 10%
선구엔지니어링이 10%
69억6000만원
12공구 평화엔지니어링이 45%
삼보기술단 30%
동부엔지니어링 25% 34억8000만원
중앙선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노반 기본 및 실시설계
1공구 케이알티씨 50%
동명 15%
도화 10%
선구 15%
케이알엔지니어링이 10%
50억2000만원
2공구 이산이 40%
삼안(30%)
벽산(20%)
극동(10%)
15억2000만원
공단 관계자는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업체 및 중소기업 참여 입찰자에 대한 가점제, 1개사에 중복낙찰을 허용하지 않는 1社 1공구 낙찰제도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