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공사장 안전관리 소홀 및 열차 운행 확인 미흡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간부 직원과 관제사 등 내부 관련자 4명을 직위 해제했고, 감리 책임자와 철도 운행 안전관리자 등 외부 작업업체 직원 2명도 해당 업체에 요청해 교체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022045300063?input=1302p 대전조차장서 신호실수로 큰사고 날뻔…코레일직원 4명 직위해제 | 연합뉴스(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대전시 대덕구 대전조차장에서 막차에 대한 관제 실수 등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할 뻔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www.yna.co.kr